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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제국
아이폰과 관련한 애플의 소프트웨어 등록 및 기술정책들은 차마 눈 뜨고 읽어나가기 힘들정도로 끔직할 정도로 폐쇄적이며 독선적이다. 일부 정책은 사용자의 편의성이나 아이폰 전체의 개성유지와는 무관한 것들도 많다. 일부조항은 명백히 경쟁사의 목을 꺾기 위한 용도인 것이 많으며, 그 시장은 애플이 개척하지 않은 것도 많다. 그래도 아이폰은 승승장구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제시된 역사상 최상의 조건이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만족하고 개발자는 침묵할 것이다. 개발자는 태어나 처음으로 자기 소프트웨어에 인세를 받을 수 있고, 하도급과 같은 불합리한 착취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저작권의 포기나 개발 도구의 선택같은 자유는 억압 당한다한들 그에 비하면 그리 큰 문제가 될 수 없다.
선점된 시장과, 멘탈 광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기술 뿐만 아니라 이미 공고히 다져진 인프라(아이튠즈, 앱스토어)와 추가될 인프라들인 SNG, iAD, iBook등, 경쟁자가 아이폰을 능가하는 폰을 지금 당장 만들어낸다고 해도, 인프라를 따라잡는데 수년은 걸릴테니 사실 이제 아이폰의 독재를 막을 수 있는 폰은 결코 나타나지 못할 것이다.
나도 아이폰을 사랑하지만, 기술제국주의가 시작되었다는 어두운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2등은 용서 받지 못할 것이며, 힘을 기를 시간은 주어지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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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선택설
출근 길,
가로수로 심겨진 벚나무들 주변은 온통 짖이겨진 버찌로 흥건하다. 수 많은 세월을 이어왔던 생식수단이건만, 벚나무들은 이미 자생능력을 잃어버린 지 오래라고 한다. 살인 사건의 현장처럼 바닥에 낭자한 저 진보라들은 죄다 덧 없는 것이다.
벚 꽃은 일본의 국화이지만 일본에서는 자생하고 있지도 않다. 우리나라엔 약간이나마 자생중인 야생 벚나무들이 있다.
자연선택이 아닌 인간선택에 의해 살아남은 동식물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출근 완료. 하긴, 돈과 집, 수 많은 사회적 틀 없이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소셜 애니멀의 그것에 비하면, 꽃 피우기와 수분, 열매 맺기는 아름답기라도 하지. 비웃을 처지가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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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외쳐 보아요. 웟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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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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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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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블랙베리가 그저 과일이었던 시절, 삶은 훨씬 더 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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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팟 터치 잃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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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뭐하는거야? 5단어 이내로 말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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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롱가 동물원의 아기 코끼리



